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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도 ‘사정(ejaculation)’을 하나요? (1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03 조회수 161

여자도 ‘사정(ejaculation)’을 하나요? (1편)



여자도 ‘사정(ejaculation)’을 하나요?

 

평소에도 분비물이 많아 고민스럽다는 30대 여성이 내원한 적이 있다.

산부인과 진료를 했지만 별다른 이상 소견은 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평소에도 항상 ‘팬티 라이너’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외음부 염증이 자주 생긴다고 한다.

그런데 많은 분비물로 더 고민스러운 것은 성관계 때라고 한다.

분비물이 많아서 그런지 성관계를 할 때마다 미끈미끈하고 철벅철벅한 느낌도 싫지만,

침대 시트까지 젖는 것이 꼭 소변을 본 것 같아 민망스럽다고 한다.

‘성관계 전에는 꼭 소변을 보기 때문에 소변은 아닌 것 같고’,

그러면서 “어디서 보니 여자도 ‘사정’을 한다던데 혹시 그런 것은 아닌가요?”라며

얼굴을 붉히고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여자는 남자처럼 정액을 분비하는 사정 기관이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정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의 요도에는 남자의 전립선과 비슷한 '스킨(skene)씨 관'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사정과 유사한 현상이 일어난다.

여자가 성적 흥분상태에 이르면 ‘스킨씨 관’에 분비액이 많이 모이게 된다.

그 후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모여 있던 분비액이 1회, 또는 2-3회에 걸쳐 요도를 통해 분출하게 되는데

이 현상을 ‘여자 사정(female ejaculation)’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자 사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만,

알고 있다고 해도 왜곡된 지식을 가진 경우가 많다.

내담자와 같이 성관계 때의 질 분비물을 두고 ‘사정액’으로 오인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질 분비물은 불투명하면서 끈적끈적하고 여자 사정액은 맑고 투명하기 때문에

만약 성관계 후 이불보에 뭔가 얼룩이 져 있다면 그것은 질 분비물이니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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