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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도 ‘사정(ejaculation)’을 하나요? (2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03 조회수 149

여자도 ‘사정(ejaculation)’을 하나요? (2편)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사정액과 소변은 어떻게 구별할까? 둘 다 투명하고 맑으니 색깔과 농도로는 구별하기 어렵다.

혹자는 사정액은 냄새가 나지 않고 소변은 지린내가 나니 ‘냄새로 구별 가능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이가 있다.

이것도 소변이 어느 정도 찐한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아주 맑은 소변일 때는 구별이 힘들다.

맑은 소변일 경우에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 사정액’인지 ‘소변’인지를 색깔, 농도, 냄새로는 정확히 구별할 수 없지만 ‘분비되는 양’으로는 구별할 수 있다.

남자의 사정액은 정낭에 모여 있다가 사정관을 통해 분출되는데 보통 1회 사정에 3-5cc 정도 분출된다.

하지만 여자의 요도에는 많은 양의 사정액을 저장할만한 해부학적 구조가 없기 때문에

‘여자 사정액’의 양은 ‘남자의 사정액’보다 적은 양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성관계 도중 남자의 사정액과 같이 분출된다든지 혹은 이불보를 흠뻑 젖게 하는 것은 모두 소변 혹은 질 분비물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도 성관계 후 시트에 젖은 얼룩이 소변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여성들이 있다.

그 까닭은 성관계 전에 미리 소변을 비워서 방광에 소변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관계 전에 소변을 봤다 하더라도 성관계를 하면서 다시 방광에 찬 소변이 나오거나,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 증세가 있는 경우 자신은 소변을 다 봤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방광에 소변이 남아 있다가 성관계 도중 자극을 받으면 소변이 나올 수 있다.

사정액과 소변의 또 다른 구별 방법은 ‘사정 시기’로도 구별이 가능하다.

여자의 사정은 남자와 마찬가지로 역시 오르가슴에 도달했을 때 일어난다.

그래서 성적으로 흥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출되는 것은

질에 고여 있던 질 분비물이나 방광에 자극이 가해져 소변이 나오는 것이지 ‘사정 현상’으로 볼 수 없다.

무엇보다 ‘여자 사정’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사정을 하는 여자가 더 큰 만족을 느낄거야!’ 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포르노 비디오의 과장된 연출을 너무 믿은 결과이다.

비디오에서는 엄청 흥분한 여자는 이렇게 사정액을 분출한다고 보여주는데,

이것은 모두 소변을 보는 것이거나 물줄기 분출을 위장 연출한 것이다.

이것을 모르는 남자는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사정을 하는구나!’ 하고 믿고서는

자신도 성관계를 할 때 여자를 사정시켜봐야겠다는 허무맹랑한 결심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는 ‘여자 사정’은 만족스럽기보단 민망스럽다고 한다.

그리고 여성의 성적 만족에 ‘여자 사정’은 그다지 중요한 요소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생활에서 ‘여자 사정’에 집착하는 이는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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