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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리를 안 해도 괜찮은 걸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19 조회수 61

몇 달 동안 생리를 하지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몇 달 동안 생리를 하지 않는데...” 하면서 병원 문을 두드리는 여성들이 꽤 있다

소변 임신 테스트에서는 음성으로 나와서 임신은 아닌 것 같은데 생리가 나오는질 않아 걱정된다고 한다

이들의 대부분은 40대 중반에서 후반의 중년 여성들로 폐경 전에 나타나는 무월경인 경우가 많아 치료는 불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청소년이나 가임기의 젊은 여성이 몇 달 동안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는 좀 다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polycystic ovary syndrome) 때문에 생리가 나오질 않는 것이라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군에 속하기 때문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진단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첫째, 생리 주기가 35일 이상, 1년에 8번 이하의 생리(무월경, 희발 월경으로 표현되는 만성 무배란의 증상)를 하거나 

둘째, 초음파상 커진 난소의 가장자리를 따라 2~9mm 직경의 작은 미성숙 난포가 

12개 이상 염주 모양을 하고 있는 양상(다낭성 난소)의 소견을 보이거나 

셋째, 다모증,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그리고 남성형 탈모 즉 임상적으로 남성 호르몬 과다 증상 또는 

혈액검사에서 고안드로겐혈증이 있는 경우, 이상의 세 가지 기준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을 만족하여야 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증상

 

일반적으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는 생리가 없거나 간혹 있는 희발 월경 형태로 나타나지만 

30%에서는 기능성 자궁 출혈 형태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드물게는 빈발 월경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초경 이후 몇 년 동안은 생리가 매우 불규칙하고 초음파상 다낭성 난소 소견이 매우 흔하기 때문에 

위 진단 기준의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할 때만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확진은 2차 성징이 모두 끝나고 성숙했다고 판단되는 초경 후 8년 정도 되어야 할 수 있다

 

 

다음 편에서 계속... ▶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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