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제품, 뷰코셋

Home회사소개뷰코셋 이야기

제목 냉은 왜 생기나요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03 조회수 142

냉은 왜 생기나요 ?
 

매년 여름이면 ‘밑이 가렵다. 아프다. 냄새가 난다. 혹은 

분비물(냉)이 많다.’는 것으로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들이 많아진다. 

대부분 단순 질염으로 산부인과 외래환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꽉 끼는 옷을 입거나, 질이 청결하지 않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생리·성관계 전후 등 질 내 환경이 바뀌는 경우에 쉽게 생긴다.

그런데 ‘냉이 나오면 무조건 질염인가요?’ 하며 궁금해하는데, 

질염은 질 내 정상균 대신 세균이나 다른 균이 살면서 염증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질염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상적인 냉을 알아야겠다.

 

질 분비물을 일반적으로 ‘냉’이라고 부르며, 

입안에서 침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질에서 생기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다. 

성분은 주로 외음부에 있는 피지선, 질벽과 자궁경부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와 삼출물 그리고 점액 등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분비물들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에, 배란기에는 콧물처럼 점액질의 묽은 분비물이, 

생리 전에는 희뿌연 색의 분비물이 나오고 평상시보다 양이 더 많아질 수 있다. 

하지만 질염이 생기면 정상적인 냉은 색깔, 양, 냄새 등에 변화가 오고 외음부 증세나 배뇨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질염은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다. 

감염성 질염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세균성 질염이며, 다음으로 많은 질염은 칸디다성 질염이다. 

또한 성적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질염으로 대표적인 트리코모나스 질염도 있다. 

비감염성 질염으로는 폐경으로 인한 위축성 질염과 심한 악취와 함께 부정 출혈을 보이는 자궁경부암이 대표적이니 

냉이 안 좋으면 균검사와 더불어 암검사도 꼭 해보는 것이 좋겠다

 

 

▶ 질염에 대한 정보는 다음 칼럼에서 계속 됩니다...

 

 


 

 

 

 

이전글 질염에 대하여... 2020-02-03
다음글 자궁경부암, 어떤 병일까요? (2) 2020-02-0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