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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날'이 아닌데 속옷에 피가 묻는다면? (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03 조회수 146

'그날'이 아닌데 속옷에 피가 묻는다면? (1)

 

 

사례 (회사원 A씨, 29세)

 

미혼인 회사원 L씨(여, 29세)는 생리도 아닌데 속옷에 피가 조금씩 비친다고 진료실을 방문했다. 

몇 년 전에도 같은 증세가 있었지만 별다른 치료 없이 저절로 좋아졌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러다 말겠지.’하고 지냈다고 한다. 

근데 피가 점상 출혈(vaginal spotting)로 비치면서 아랫배도 약간 아파서 방문했다고 한다. 

진찰 결과 자궁 외 임신으로 인한 출혈로 진단되었다. 다행히 자궁 외 임신 초기라서 약물로 치료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만약 진료를 보지 않고 ‘괜찮겠지.’하고 시간을 지체했다면 큰 수술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거나 

혹시 복강내출혈까지 동반되었다면 위험한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비정상 질출혈 (Abnormal Vaginal Bleeding)

 

이렇게 생리일도 아닌데 피가 비치는 것을 ‘비정상 질출혈(Abnormal Vaginal Bleeding)’이라고 한다. 

출혈은 질벽, 자궁경부, 자궁내막 혹은 방광 어디에나 나올 수 있지만 대부분 자궁에서 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런 비정상적인 질출혈을 처음 접한 여성이라면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몇 번 경험한 여성이라면 ‘며칠 나오다 말겠지.’하며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출혈의 원인이 단순히 일시적인 호르몬 이상에 의한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들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다른 부인과 질환의 증상이나 혹은 임신과 관련된 출혈일 가능성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비정상 질출혈이 있다면...?

 

비정상 질출혈이 있는 경우, 가임기 여성이라면 가장 먼저 임신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정상 임신 초기에도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고 유산이나 자궁 외 임신, 

포상기태 등 비정상적 임신인 경우에도 부정출혈이 있을 수 있다.

-끝-

다음 칼럼 ▶ 임신이 아닌 젊은 미혼여성에게서 나타나는 비정상 질출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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